될농만 잘되는 것이 아니라 주변 농업인과 농업을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을 도우며 선도하는 것이야말로 제가 꿈꾸는 미래입니다.
aT센터 농업 박람회에서 ‘될농 코너.최신 농업 추세 등 요즘 청중의 관심사에 맞춰 강연한다.
‘김피디 김범중 씨는 홍보를 책임진다.농협몰 등의 방식이다.육묘는 딸기를 모종 형태로 판매하는 것이다.
실제로 딸기 농장은 늘고 있지만 육묘업은 비교적 적습니다.빨리 수확할 수 있는 작물이라 돈의 회전도 빠르다.
딸기를 활용한 체험카페.
욕심이 많은 이 대표는 농업 관련 대학원 진학.사별자들에게 애도의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고.
연고자를 알 수 없거나.가족처럼 살았지만 가족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이들도 장례에 참여한다.
고인과 가까운 사이가 아니어도 기꺼이 그를 애도하러 오는 사람도 있다.하지만 아무리 줄여도 장례는 최소 백만 원 단위의 목돈이 들어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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